(청주불교방송의 보도)

충북 청주시 사직동에 위치한 용화사가
독거노인등에게 매달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용화사 주지 곽의 스님은
사회 전반에 불안심리가 확산되면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독거노인 15세대에 매달 쌀 20킬로그램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용화사 신도회는
독거노인 방 가꾸기 행사를 벌이는 등
자원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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