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1일 성인대상 프로그램
‘제5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는 ‘울산, 청자·분청사기
그리고 백자를 굽다’ 특별전과 연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곡박물관과 대곡천 유역에서
울산의 분청사기와 백자 생산에 대한
특강과 답사 등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대곡박물관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도자기 생산 역사를 조명하는
‘울산, 청자·분청사기 그리고 백자를 굽다’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박상규 기자 / 201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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