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불교방송 이현구 기자의 보도)

*관응당 지안대종사 열반 이틀째를 맞아
빈소가 마련된 직지사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도원스님과
동화사 주지 지성스님과 해인사 주지 세민스님,
그리고 임인배 국회의원 등
교계와 정.관계 주요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분향했습니다.

또 관응스님이 20여년간 수행정진했던
직지사 산내암자 중암에도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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