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부터 주말, 체험 농장 등에 한해
비농업인들의 농지 취득이 가능해지면서
여의도 면적의 5배에 달하는 농지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는 지난 한 해동안
주말.체험 농장용으로 비농업인에게 팔린 농지가
6만 6천건, 면적으로는 4천100 핵타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지 거래 건수로는 전체의 21%,
면적으로도 6%를 차지하는 규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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