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지난해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사업 가운데
생명나눔실천본부의
<헌혈로 되살리는 한마음 한겨레 사업>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생명나눔실천본부는 13일
서울시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사례 발표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성과를 설명했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지난해 학교와 각종 단체를 중심으로
헌혈 관련 백일장과 캠페인 등을 진행해
시민들의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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