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문화학회는 오는 6일
서울 안암동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서
제 4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족암 주지 혜봉 스님이
끽다거, 화두의 전개양상에 관한 연구 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하고 고려대 양형진 교수가
과학으로 본 무아관 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선문화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창립한 선문화학회는
다음달 3일 첫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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