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고궁과 종묘,서울.경기지역의 능.원 그리고
현충사와 칠백의총 등 사적지가 무료로 개방된다고
문화재청이 24일 밝혔습니다.
무료로 공개되는 궁과 능원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다만,창덕궁은 무료개방에서 제외됩니다.
<무료공개되는 사적지>
▲서울: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 정릉, 헌인릉, 선정릉,
태강릉, 의릉, 영휘원
▲경기도: 동구릉, 광릉, 홍유릉, 서오릉, 서삼릉, 공순영릉,
장릉, 융건릉,세종대왕유적
▲충남 :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전남 : 국립해양유물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