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각산 도선사는
다음달 2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7차례에 걸쳐
경제회복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고승 초청 대법회를 봉행합니다.

이번 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과
포교원장 도영 스님,중앙종회 의장 지하 스님,
중앙 승가대 총장 종범 스님 등이
법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호국참회 관음기도 도량인 도선사는
갑신년 생전 예수재와 49일 지장기도에 맞춰
이번 법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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