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가운데 2명은
신용상태가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정보사이트 파인드 잡이
최근 구직자 2천 7백명을 대상으로
신용상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가 이미 신용 불량 상태라고 말했고
11%는 거의 불량이라고 답했습니다.

신용불량인 이유로는
생활비 충당이 42%로 가장 많았고
빚보증이 38%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밖에 무분별한 현금서비스가 16%,
계획없는 충동구매도 4%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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