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인
제5차 한중일 불교교류위원회 회의 준비를 위한 예비회의가
모레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를 위해 중국측 대표 2명과 일본측 대표 7명이
내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번 예비회의에 우리측에서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상임이사 종단인 11개 종단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예비회의에서는
올 가을 제5차 교류위원회 일정과 주제,
그밖에 부대행사와 성지순례 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견을 모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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