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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강남구의 공시지가가 34%까지 오르는 등
서울의 공시지가가 평균 16% 정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감정평가사들에게 의뢰한
표준시 공시지가 조사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며,
송파구와 강동구 등 강남권은
모두 20% 이상 올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취득세와 등록세, 양도소득세, 종합토지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도 대폭 오를 것으로 보이고,
특히, 강남구는 올해 재산세가 최고 5, 6배까지 오르는 데다
종합토지세도 올라 세금 부담이 클 전망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