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6일 한국교원대 교원문화회관에서
교과교육 연구활동 실적이 우수한 지역과 전국단위
교과교육연구회의 연구활동 결과 발표회와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교육부는 용산고의 수학사랑 연구회와 대구 비봉초등학교의
민속놀이 연구회 등 최우수 연구회로 선정된
52개 팀의 회원 4백 66명과 교과교육연구회 유공교원 64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과 소정의 연구학점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교과교육연구활동 지원사업은
교원들의 연구분위기를 조성하고 교과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94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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