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교방송의 보도)

오는 6일 속행될 예정이었던
경부고속철 천성산 관통반대 도롱뇽 소송
4차 심리 일정이 재판부의 인사이동으로
연기됐습니다.

울산지방법원에 따르면
그동안 도롱뇽 소송 담당 재판부였던
제10민사부 윤인태 부장판사가
부산고등법원으로 전보 발령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롱뇽 소송 4차 심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울산지방법원에서
새 재판부에 의해 속행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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