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설을 앞두고 오늘부터 닷새 동안 서울 성내동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30여곳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 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제수용 과일류와 한과류, 나물류, 인삼류, 선물세트 등
5백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10∼20% 가량 싸게 판매합니다.

또 지역에 따라 민속놀이와 민요 부르기 등
민속 한마당과 송편빚기와 햇밤까기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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