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는
다음달 환자돕기사업 지원대상자로
피부건선과 간경변 등 복합질환을 앓고 있는
30대 최모씨를 선정했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측은
최씨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
가족들과 헤어진 뒤 노숙 생활을 하다
여러 가지 질병을 얻어
치료가 시급한 형편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다음달까지
회원들과 일반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최씨 치료비로 후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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