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가 운영하는 동국참사람봉사단이
생명나눔실천본부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습니다.

동국참사람봉사단은
동국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을 홍보한 결과 희망등록자 108명을 추천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명예의 전당 헌정식은 오는 17일
동국대 만해광장에서 열리는
'생명존중 나눔걷기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지난해 7월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생명나눔 캠페인과 홍보활동 지원금 500만 원을
동국참사람봉사단에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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