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월 서울 시내에서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4곳, 고등학교 5곳 등
모두 12개 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초등학교는 도봉구 창동에 36학급 규모의
가인 초등학교가 문을 열고
구로구 고척동 고원초등학교,
은평구 불광동 연광초등학교등 3개교가
새로 생깁니다.

중학교는 노원구 중계동 을지중학교와 체육중 등 4개교가,
고등학교는 중랑구 상봉동 신현고와
도봉구 창동 자운고 등 5곳이 개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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