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이 태잎은 1월4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 될 법고와죽비 태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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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선입니다.

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신년 첫 법고와죽비는 갑신년을 맞는 불자들의 다짐과
불교계 분야별 사업계획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잠시후에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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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올 한해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서원도 많고 결심도 많습니다.

법고와죽비팀은
모든 서원과 결심이 어우려져 전체가 발전하는 모습을 서원합니다.

중 아함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가 없으면 네가 없고
네가 사라지면 내가 사라진다....

개인적인 서원이 조화롭게 성취되는
그런 갑신년이 되기를....

그리고 불자분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길
축원합니다.

법고와죽비 오늘 순서를 마칩니다. 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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