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5. 제13차 동북아환경협력회의 서울서 개최 . 구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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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동북아 5개국과
UNEP 즉 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는
제13차 동북아환경협력회의를
올 하반기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4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교육과 환경영향평가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지방정부와 NGO들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동북아 환경협력회의는
지난 9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참가국과 지역의 다양한 환경문제와 정책을
논의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