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8(목) 풍납동 영어체험마을 10월 개관 양창욱

*서울 시민이나 학생들이
일정기간 합숙하며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
영어 구사능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체험마을이
오는 10월 송파구 풍납동에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오늘,
풍납동 281의 1번지 옛 외환은행 합숙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서울 영어체험마을>을 만든 뒤,
오는 10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어체험마을에서는,
시민이나 학생들이 주말을 이용하거나
최대 8주간 합숙하면서 영어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통해 영어권 생활을 체험하고
외국어 사용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