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1.8 12시)

LG카드 처리문제가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와 채권단은
산업은행의 책임 분담율을 높이는 쪽으로 합의를 했지만
LG그룹의 LG카드 추가손실 분담 문제를 놓고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문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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