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이 중앙일보 기자하다 그만두고
덕강사(최초의 부동산 전시관) 대표로 자기사업을 할 당시
여비서랑 바람이 나서 현재 조강지처가 아니고 그 여인네와
살고 있다고..

자식도 하나 있는데, 그 자식은 호적에 올려났다나..

* 허성관 장관은 오늘 출입 기자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올해 총선에 전력을 기울이고, 지방자치단체들의 인사상 잡음을
해결해 투명한 지방 자치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3개월이 마치 10년과 같았다며,
올해 총선을 마치고, 여름 방학 동안 잠시 쉬식 시간을 갖고
오는 9월쯤 부산으로 내려가 다시 교편을 잡고 싶다는 뜻을 밝힘.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희망이 없다고..

또한, 시립대 모 교수, 서강대 모 교수 등
절친한 동료 교수들 몇명과 서울에서 자주 술 자리를 할 수 있다고..

주로 청량리 지역 어딘가에서 만난다고 하나
아지트는 비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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