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제48호인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 등 2건에 대한 국보 지정을 예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또 영국사 소장 연산회후불탱 등 5건은 보물지정이 예고됐습니다.문화재청은 이와함께 청자상감국모란문 신축명 벼루(靑磁象嵌菊牡丹文辛丑銘硯) 등도자기 10건과 회화류 3점 등 모두 13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경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용인 법륜사 수륙재 봉행...혜일스님 “열심히 수행 정진” [단독] 교육부 고위 공무원들 ‘골프 접대 의혹’…도넘은 공직기강 해이 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이란 공격 임박속 "이스라엘, 가자 난민캠프 공격" 신평 "한동훈, 과도한 욕심으로 총선 망쳐...이제 당권 노릴 것" 경찰청 ‘참수리등’ 밝히며 국민안전 기원 [4.10 총선] 불자 후보들 누가 당선됐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발사 성공 최종 확인 천태종 제천 삼천사, 신축 대불보전 대들보 들어올려 대구시, 광역 지자체 최초 다자녀 공무직 정년 연장 코스피, 반도체주 등 반등에 2% 상승…2,670대 회복 부산교육청, '모듈러 교실' 안전 관리 강화 [포토뉴스]한훈 농식품부 차관, 농촌 보육현장 방문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제48호인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 등 2건에 대한 국보 지정을 예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또 영국사 소장 연산회후불탱 등 5건은 보물지정이 예고됐습니다.문화재청은 이와함께 청자상감국모란문 신축명 벼루(靑磁象嵌菊牡丹文辛丑銘硯) 등도자기 10건과 회화류 3점 등 모두 13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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