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등(燈)문화를 계승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청소년 등공모전 수상자가 결정됐습니다.

불교계 청소년 포교단체인 파라미타 청소년협회는
제1회 청소년 등공모전 총무원장상에
한마음선원 학생회 조상은 군의 보리수등을 선정했습니다.

또 파라미타 총재상에는
동대부고 김대철군이 제작한 송이버섯등과
월곡 초등학교 박규현 군의 십바라밀 목어등이 선정됐습니다.

단체상 부문은 조계사 학생회와
파라미타 충북지구 소속 한일 중학교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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