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아와 질병 퇴치운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 JTS가
이란 지진 피해 구호활동에 적극 나섰습니다.

법륜 스님이 이끄는 한국 제이티에스는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란 케르만주 밤시에
이덕아 씨 등 3명을 30일 급파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피해 현장에서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조사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직접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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