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천태종 종정 도용스님은
내년 갑신년 신년사를 통해
집착과 대립, 독선의 어둠을 버리고
지혜의 빛으로 이웃을 보자고 당부했습니다.

또, 부처님은 우리 주위에 가득하고
부처님이 남기신 법문은 대천세계에 가득하다고 밝혔습니다.

도용스님은 특히,
미래의 부처님은 우리 중생들을 공경한다면서
부지런히 수행정진하며 보살도를 행한다면
마땅히 성불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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