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의 삶을 실천해온 법정 스님이 21일 서울 성북동 길상사 회주로서 마지막 법회를 열었습니다.법정 스님은 21일 길상사에서 열린 길상사 창건 6주년 기념 법회에서 죽음은 삶의 한 과정이라며 죽음이 싫으면 사는 목적과 목표를 갖고 살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법정 스님은 21일 법회를 마지막으로 길상사 회주와 10년째 이끌고 있는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의 회주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법정 스님은 앞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만 길상사에서 법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전경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울산 컨테이너 터미널서 크레인 붕괴사고...2명 사망 대통령실 앞 의사 집회…"의대증원 2천명 배분, 의료붕괴 서막" '의사 집단행동' 경찰 수사 속도…메디스태프 대표 소환 류성걸, 이르면 오늘 무소속 출마 선언...도태우 이어 대구 2번째 국민의힘 강북갑 전상범, GTX-C노선 수유역 연장 공약 안동시 선관위, 유사기관 설치 관련자 무더기 고발 조원진 "대구는 지금 부글부글...한동훈, 서문시장 오면 느낄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황사경보 '관심'으로 하향...주말 내내 영향 행안부, 전국 26개 사전투표소 점검...불법카메라 의심 장비 발견 北 최선희 "기시다 납치문제 고집 이해 못해" 대구경찰청, 만우절 거짓 신고 엄정 대응 ‘의‧정 극한 대치’ 장기화…환자 불편‧불안만 가중 윤 대통령, 이종섭 호주대사 면직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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