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병원 중
충북대학교병원의 MRI(자기공명영상) 진단료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가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종합병원의 MRI‘ 가격 비교 정보에 따르면
국내 43개 종합병원 중 MRI 진단료(뇌 기준)가
가장 비싼 곳은
연세대 의대 강남 세브란스병원으로
74만2천원이었습니다.

반면
충북대병원의 MRI 진단료는
48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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