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동국대,한양대 등
전국 백 50여개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조금전인 오후 5시에 마감됐습니다.

아직까지 최종 접수결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서울대의 경우 오후 3시 현재 2천 9백 57명 모집에
7천 2백 51명이 지원해 2.4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경희대는
3천 4백여명 모집에 2만 2천명이 지원해
6.3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동국대는 오후 3시 현재
3천 8백 32명 모집에 만 6천여명이 지원해
평균 4.2대 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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