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종립대학들이 이달부터
2천 4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에 들어갑니다.

동국대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받고
서울과 경주 캠퍼스에서 모두 3천 3백 71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불교학부는 불교학과 인도학,철학,선학으로 나누어
수능 성적만으로 35명을 선발합니다.

천태종 종립 금강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75명을 선발하며
불교학전공은 14명을 뽑습니다.

진각종 종립 위덕대는 오는 15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학교생활기록부 40%, 수능성적 60%로 선발하며,
불교문화학부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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