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진흥원이 제정한
제 1회 대원상 개인부문 수상자로
전 불국사 주지 성타스님과
서강대 박광서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또 대원상 단체부문은 동산반야회에 돌아갔습니다.

대원상 심사위원회는 4일 오후 회의를 열어
동국제강 창업주 고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불교 포교에 공로가 큰 단체와 스님, 재가불자를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1회 대원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불교방송 3층 법당에서 열립니다.

<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