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성보박물관이
전국의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연수를 실시합니다.

통도사 성보박물관은 내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초중등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전통 불교문화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통문화 연수에서는
김성혜 동국대 강사의 유물로 보는 옛악기 와
한정호 동국대 강사의 불탑과 사리 이야기 등 각종 강의와
경주유적 답사, 목판인쇄 실습 등이 마련됩니다.

참가 신청은 전화와 이메일,팩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참가비용은 답사비 등을 포함해
1인당 7만원입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