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 센터에서
제7회 교육현장 수범사례
수기 공모 당선작 40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모두 249편이 참가한 올해 공모에서는
교단 수범사례에 20편,자녀교육 수범사례에 12편,
능력중심 사회구현 분야에서 8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교단 수범사례 최우수 수상작은
경남 밀성여중 강철오 교사의 고물상에서 찾은 금덩어리가,
자녀교육 분야에는 전남 보성중 김현옥 교사의
우리음악 판소리 대중화되기까지 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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