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용>전북지역 언론사 대화 관련


1. 26일 오전 열린 노무현 대통령과 전북지역 언론사 간부와의 대화에는 모두 8개사가 참석함.


2. 각사 정치부장은 불참하고, 편집국장과 청와대 출입기자 16명이 참석함. 그리고 추가로 지역 방송사 간부도 참석함.


3. 그런데, 이 행사에 각 사가 50만원씩 부담함. 영빈관 1층 행사장 무대설치비라고 함. 키사가 KBS인데 이 회사는 조금 더 낸다고 함.


4. 청와대 행사에 언론사 경비 부담은 이례적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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