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권 특검 둘러싼 공방 지속 11/18 원식

한나라당은 오늘
노무현 대통령 측근 비리의혹을
거듭 제기하면서 특검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와 열린 우리당은
한나라당의 잇따른
대통령 측근 비리 의혹 주장은
면책특권을 이용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원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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