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사덕 총무 파병시 한달간 사병 근무 11/18 원식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는
국군이 이라크에 파병될 때
제 1진과 함께 현지로 떠나
한달간 사병으로 근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총무는 오늘 발간된
한 시사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젊은이들을 위험한 지역에
보내기로 결정하면 위험의 일부라도 나누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제,
즉 높은 신분에 따르는 정신적 의무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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