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미술협회의 열세번째 회원전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법련사 불일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불교미술의 모색전 이라는 제목으로
김선태 국립창원 문화재연구소 소장과
김창균 문화재청 상임문화재연구위원 등
23명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한국불교미술협회는 불교미술의 현대화를 기치로 내걸고
지난 84년 창립돼 꾸준히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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