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12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과 경주 캠퍼스에서
자비의 실천을 위한 헌혈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계속되며
홍기삼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교직원,학생 등이 참여해
헌혈을 통한 봉사정신을 실천하게 됩니다.

참석자들은 자비의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도 펼쳐
모인 헌혈증을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인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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