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진각종은 16일 오후 2시
서울 하월곡동 총인원 무진 설법전에서
종조 회당 대종사 열반 40주기 추념 불사를
봉행합니다.

16일 행사에는 혜일 총인과 효암 통리원장,
서울 교구청장 등 종단 스승들과
종립학교 교장,신교도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효암 통리원장은 16일 추념사를 통해
회당 대종사와 선대 스승들의 깊은 가르침을 받들어
종단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자고 호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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