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기동 문수원의 법왕궁 원장이 어제
세납 86세로 입적했습니다

법왕궁 원장은
평소 기도 수행과 전법에 매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불교방송 후원금 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불교 매체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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