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지도자들이
이번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모임을 갖습니다.

개신교에 이어 마련된 이번 불교지도자 오찬 모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도정 스님,
그리고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 정사 등
주요종단 대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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