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최종 참가 라인업이 확정됐습니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늘
YB와 한영애를 비롯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국내 23개팀, 해외 5개 팀 등
모두 28개 팀이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밴드로는
핀란드 출신 파워메틀 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
중국 주요 록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이스케이프 플랜’,
일본 후쿠오카 출신의 ‘제니퍼 아이솔레이션’ 등이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국내밴드로는 YB와 한영애, 크라잉넛, 노브레인과 함께
해리빅버튼과 피버독스, 넘버원 코리아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음악과 사람, 자연이 즐거운
삼락을 주제로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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