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신용카드 이용 실적의 일부가
농어촌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저소득층에게 전달되는
내고장 사랑 카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마사회는 이를 위해 오늘
KB 국민은행 등과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마사회는 이 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1좌당 만원의 기금이 조성되고
카드 이용 실적의 0.2%가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원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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