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폭력방지 등 건전한 학교문화를 선도해 갈
150개 학교가 선정돼 운영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학생중심의 학교문화를 이끌어 갈 110개 학교와
법제교육을 선도해 갈 8개 학교
그리고 교내의 언어폭력을 막기 위한
언어문화 개선부문 32개 학교 등을 선정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도학교 운영을 위해
법제처는 전문적인 법제교육을 제공하고,
한국교총은 교사용 언어문화 개선 지도용 자료를
각각 개발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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