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훈 기자(네) <민주당 대선예비후보 초청 대담>이 시작됐는데요.
어제는 김근태 고문이 출연했는데, 구태정치를 탈피해야한다는데
초점이 맞춰졌던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마지막 답변:
1.그렇습니다. 김근태 고문은 무엇보다 분열적 지역주의 극복과
부정부패 척결을 출마의 변으로 밝혔는데요.
2.특히 국민참여경선이 구태정치의 확산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이른바 대세론 은 정치인을 줄세우려는 구태정치라며
이인제 대세론 을 비판했습니다.
3.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서트: 22초)
4.하지만 대세론에 맞서는 개혁후보 연대 에 대해서는
선의의 경쟁을 강조하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5.이 부분에 대해서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서트: 15초)
6.김근태 고문은 어제 파업 등으로 길이 막혀
전화로 출연했는데요. 방송이 끝난 뒤 불교방송을 찾아
직접 스튜디오에서 방송하지 못한 점을 사과했습니다.
7.잠시뒤에는 <민주당 대선예비후보 초청대담> 두번째 순서로
김중권 고문이 출연합니다. 많은 애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