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 조직위원회 실사단이
행사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위해
대구를 방문합니다.

이고르 토폴 ICG 조직위 부위원장 등 3명의 실사단은
오늘 저녁 대구에 도착해 모레까지
축제 운영 전반과 경기장, 숙소 등을 점검하고
대구 준비팀과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올해 46회를 맞는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는
만 12세에서 15세 사이 청소년들의
스포츠와 문화 행사를 겸한 축제로
오는 7월 13일부터 나흘 동안
35개국에서 천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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