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동국대 이사장 정련스님, 화성약품 이종극 대표, 김영종 경주캠퍼스 총장>
화성약품 이종극 대표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의 선센터 건립기금으로
5천 만원을 쾌척했습니다.
동국대 경영학과 82학번인 이 대표는 오늘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찾아
동국대 이사장 정련스님과 김영종 경주캠퍼스 총장에게
선센터 건립기금을 출연했습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불교의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들이 템플스테이와 선, 명상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내 사찰인 정각원 인근 숲속에
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건립기금으로 31억원을 모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