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0일
최규선씨가 무기구입 사업에도 개입했다는
소문과 로비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남경필 대변인은 논평에서
최씨가 솔라즈 전 미하원의원에게
F15K 선정관련 로비를 한 사실이
일부 확인됐다며 이같이 촉구하고
실제 로비여부와 누가 개입됐는지 여부를
규명해야 하낟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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