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비롯한 7대 종교지도자들은
8일 오전11시 한국의 집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담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을 비롯한 종교지도자들은
월드컵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종교계의 공동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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