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명섭 도시주택국장과
최운백 녹색성장정책관이
대구시 공무원 노동조합로부터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 공무원노조는 최근
6급 이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측은
하위 10%로 평가된 워스트 간부공무원 12명에 대해서는
김범일 시장에게 명단을 전달하고
참고하도록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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